관세청은 LG이노텍이 폴란드로 수출하는 'TV튜너'의 품목분류 분쟁을 6개월 만에 해결해 백억여원의 국외 관세비용을 절감했다고 밝혔습니다.
LG이노텍은 지난해 10월 TV튜너를 폴란드 세관당국이 텔레비전 수신용기기로 분류 결정하고 미납관세를 추징하겠다고 통보하자 관세청 'HS국제분쟁신고센터'에 긴급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관세청은 LG이노텍의 지원요청에 품목분류 전문팀을 가동해 품목분류 논리를 개발하고 한-폴란드 관세청장 회의 의제로 삼아 설득하는 등 총력 지원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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