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최문기 "미래부가 민간 사이버보안 담당할 것"

최문기 "미래부가 민간 사이버보안 담당할 것"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내정자는 1일 "미래부가 민간 사이버보안에 대한 기술적인 지원을 담당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사이버 보안 컨트롤 타워 통합 문제와 관련한 새누리당 조해진 의원의 질문에 "(사이버 보안은) 민ㆍ군ㆍ관의 영역에 해당되기 때문에 컨트롤 타워는 가장 잘할 수 있는 곳이 담당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새누리당 서상기 의원 등이 국가정보원에 사이버 안보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기는 내용의 '국가 사이버 위기관리법'을 제정하려는 움직임에 사실상 반대하고, 미래부의 민간 부분 컨트롤 타워 기능을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받아들여진다.

최 내정자는 또 "비표준 엑티브엑스를 탈피할 필요가 있다"면서 "차세대 HTML5나 대체기술을 적용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식 공인인증 체계의 문제에 대해서도 "바꿔갈 것이다.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