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호남지역에 지원한 연구개발 투자비율이 전국의 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통합당 장병완 의원이 제시한 MB 정부의 국가 R&D사업 분석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1년 수도권과 대전에 투자된 R&D예산은 전체의 68.8%인 10조 2천여 원을 차지했습니다.
반면 호남은 5.2%로 영남의 3분의 1수준에 그쳤고, R&D투자비 연평균 증가율도 한 자리 수에 머물러, 지역별 생산성과 성장의 불균형을 심화시켰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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