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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물가 안정세…수출 14개월째 흑자

<앵커>

지난달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1%대를 유지했고, 신선식품 물가도 조금 안정됐습니다. 수출은 14개월 연속 흑자를 유지했습니다.

권영인 기자입니다.



<기자>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달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1.3%입니다.

지난해 11월 이후 다섯 달째 1%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보다는 0.2% 상승률이 내렸습니다.

식탁물가를 좌우하는 신선식품 가격도 조금 내렸습니다.

신선식품지수는 2.7% 하락했는데 특히, 신선채소가 2월에 비해 7.9%로 큰 폭으로 내려가 안정화에 기여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1년 전과 비교하면 7.6% 오른 것으로 나타나 여전히 신선채소의 물가 상승률은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어패류와 과일은 1년 전에 비교해 각각 0.4%, 3.6%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가운데 무역수지는 14개월 연속 흑자를 유지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수출액은 475억 달러였고, 전체 무역수지는 33억 6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한국무역보험공사는 1분기뿐만 아니라 2분기 수출시장도 대체로 양호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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