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체들이 느끼는 체감경기가 3개월만에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올 3월 건설기업실사지수가 60.3으로 전달보다 6.0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수가 기준치인 100을 밑돌면 현재 건설경기를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뜻이고, 100을 넘으면 그 반대입니다 이 지수가 이처럼 상승세를 보인 것은 3개월 만입니다.
이는 지난 2월 30개월만에 최저치인로 떨어진데 따른 기저효과에다 공사가 없는 혹한기가 지났다는 계절적인 요인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그리고 여전히 지수가 기준선인 100에 훨씬 밑도는 60선에 불과하고 혹한기인 1월 수치에도 못 미친 것으로 볼 때 건설업체의 체감경기는 아직 심각한 수준의 침체가 이어지고 있다고 연구원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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