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회삿돈을 빼돌려 개인 용도로 쓴 혐의로 해운업체 대표 63살 이 모 씨와 부사장인 이 씨 동생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 씨 형제는 지난 2006년부터 2008년까지 비자금 32억여 원을 만들어 이 가운데 5억여 원을 개인 물품 구입비 등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 형제는 주거래은행에서 해외 송금을 한 후 곧바로 이를 취소해 일부만 다시 송금하고 나머지 차액은 출금하는 식으로 비자금을 만든 것으로 검찰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이 씨 형제와 같은 수법으로 비자금 12억여 원을 조성해 이 가운데 2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로 사업가 62살 박 모 씨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