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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성 접대 의혹' 별장 압수물 분석 작업

경찰, '성 접대 의혹' 별장 압수물 분석 작업
사회 고위층에게 성 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건설업자 윤 모 씨의 별장을 압수수색한 경찰은 압수물에 대한 분석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어제(31일) 윤 씨의 강원도 원주 별장으로 수사관 10여 명을 보내 5시간 넘게 압수수색을 벌여 PC와 각종 서류 등 5박스 분량의 증거물을 확보했습니다.

이 별장은 윤 씨가 사회 고위층 인사들에게 성 접대를 한 장소로 의심되는 곳입니다.

경찰은 이와 함께 윤 씨의 불법행위를 규명하기 위해 기존에 확보한 공사 수주와 인허가 관련 서류들도 면밀하게 살펴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이 끝나는 대로 윤 씨를 소환하는 한편, 증거 확보를 위한 또 다른 강제수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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