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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지도층 일각 도덕적 일탈 심각…근신해야"

황우여 "지도층 일각 도덕적 일탈 심각…근신해야"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오늘(1일) '고위층 인사 성접대 의혹' 파문 등과 관련해 "지도층 일각의 도덕적 일탈이 심각하다는 국민의 따가운 비판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황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작금의 위기극복을 위해서는 지도층의 솔선수범이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모든 지도층 인사는 다시 한번 철저한 자기 성찰을 통해 근신에 근신을 거듭해야 한다"면서 "적은 항상 안에 있고 가장 이기기 힘든 상대는 자기 자신이며 지금도 우리는 각자 내부의 적을 뿌리 뽑기에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황 대표는 그제 열린 첫 당정청 워크숍에 대해 "당정청이 상호 유기적 관계임을 다시 확인하고 앞으로는 더욱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해 나갈 것을 국민 앞에 약속했다"면서 "당정청 회의를 정례화할 뿐만 아니라 사안이 있을 때에는 수시로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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