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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장관, 통근버스 타고 세종시 근무환경 점검

유정복 장관, 통근버스 타고 세종시 근무환경 점검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은 오늘 정부세종청사로 직접 통근버스를 타고 출근해 근무환경을 점검했습니다.

유 장관은 오늘(1일) 오전 6시 30분 정부서울청사 후문에서 출발하는 통근버스를 타고 세종청사로 이동하면서 출퇴근하는 공무원들의 고충을 체험했습니다.

유 장관은 세종청사에 도착한 뒤 다른 청사에서 출장 온 공무원들이 이용하는 스마트워크센터와 영상회의실 등 주요시설과 직장 어린이집, 체력단력실 등 후생복지시설을 점검했습니다.

이어 열린 입주 공무원과의 간담회에서 유 장관은 "청사 인근에 도시기반시설이 턱없이 부족해 불편함이 클 것"이라며 "앞으로 격월로 방문해 의견을 듣고,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안행부는 앞으로 서울과 국회 출장이 잦은 공무원들을 위해 국회에도 스마트워크센터를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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