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중국에서 올해 첫 투자유치 로드쇼를 열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서울시는 오는 22일 중국 베이징에서 투자설명회를, 23일 상하이에서 금융IR, 기업설명회 등 첫 투자유치 로드쇼를 열고 호텔·레저 등 분야의 투자를 집중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특히 부동산을 직접 매입해 개발하는 방식을 선호하는 중국의 투자 형태를 감안해 매각 가능한 부동산 현황을 구축하는 등 투자자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박원순 시장은 '서울-베이징 자매도시 20주년'을 맞아 21일부터 27일까지 베이징과 상하이 등을 방문해 해외투자 유치 지원에 나섭니다.
서울시는 기념행사와 연계해 투자유치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상하이 금융IR에서는 금융감독원이 참여해 중국 금융사 대상 기업설명회를 열고 잠재 투자기업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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