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개성공단 폐쇄'를 위협한 가운데 오늘(1일) 오전 개성공단 근로자들의 출입경이 정상적으로 이뤄졌습니다.
통일부는 북측이 개성공단관리위원회를 통해 공단 근로자들의 출입경 계획을 승인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전 8시 반 352명의 근로자들이 개성공단으로 출경한 것을 시작으로 공단 출입경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 개성공단으로의 출경은 853명, 남쪽으로의 귀환은 355명이 예정돼 있습니다.
北 개성공단 폐쇄 위협 속 근로자 정상 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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