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1일) 아침 6시 반쯤 서울 강동구 암사동의 공사장 근처 한 도로에서 20살 이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에 서 있던 트럭 운전자 54살 김 모씨를 추돌한 뒤 정차되어 있던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김씨가 승용차와 트럭 사이에 다리가 끼이면서 하반신을 크게 다쳤고, 승용차 운전자 이씨도 머리를 부상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이씨의 음주 운전 여부를 조사하는 한편, 트럭 운전자 김씨가 왜 도로 상에 나와 있었는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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