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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성접대 의혹' 건설업자 원주 별장 압수수색

경찰, '성접대 의혹' 건설업자 원주 별장 압수수색
건설업자의 '성 접대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오늘(31일) 윤씨의 강원도 원주 별장에 대한 압수수색을 단행했습니다.

수사팀은 오늘 낮 12시쯤 원주 근처 윤씨의 별장에 차량 4대와 수사관 10여 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하고 있습니다.

이 별장은 윤씨가 사정 당국 고위관계자 등 유력 인사들을 초청해 성 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곳입니다.

피해여성들의 말에 따르면 이곳 별장에서 마약류인 향정신성의약품을 복용한 채 파티를 했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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