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을 맞아 전국 성당과 교회에서 부활 미사와 예배가 잇달아 열렸습니다.
전국 천주교회는 어젯(30일)밤 부활 성야 미사를 연 데 이어 명동대성당을 비롯한 전국 교수 주교좌 성당 등에서 부활절 미사를 열었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오늘 새벽 5시 서울 새문안교회에서 한국 교회 최고령 목회자인 방지일 목사가 설교를 맡아 부활절 연합 예배를 열었으며,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오전 7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조용기 원로 목사의 설교로 각각 예배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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