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경제 불황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낸 모범납세자 25만5천396명과 유공납세자 94명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모범납세자에 선정되려면 연간 3건 이상 지방세를 내면서 최근 3년간 체납 사실이 없어야 합니다.
올해 모범납세자는 개인 23만8008명과 법인 대표 1만7천388명으로 지난해보다 2천351명 증가했습니다.
유공 납세자는 모범납세자 가운데 자치구의 안정적인 세입 확보에 기여도가 큰 사람들로 지난해보다 27명 늘었습니다.
모범납세자에게는 우리은행의 대출금리 최대 0.5% 인하, 22종 수수료 면제 혜택 등을 주고, 유공납세자에게는 모범납세자에게 주어지는 혜택 외에 1년간 공영주차장 요금 면제,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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