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의 상업도시 다르 에스 살람에서 현지시간으로 어제(30일) 건축공사 중이던 16층 건물이 무너져 어린이 2명을 포함해 최소 17명이 사망했습니다.
현지 구조대는 밤새 구조작업을 벌여 시신 17구를 수습하고 생존자 18명을 구조했습니다.
현지 경찰국장은 구조 작업을 계속하고 있지만, 생존자가 더 나올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말했습니다.
사고 당시 건물 안에선 인부들이 일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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