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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구 "당정청 일심동체…힘 합쳐 野 설득해야"

이한구 "당정청 일심동체…힘 합쳐 野 설득해야"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는 "청와대와 정부, 여당이 혼연일체로 일심동체가 돼 제대로 일하는 길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오늘(30일) 오후 경기도 과천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 워크숍에서 "지난 한 달간 정부와 여당이 기대만큼 일했는지 물어본다면 아마 부정적 대답이 많을 것"이라며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과거와 달리 국회 입법활동 환경이 상당히 열악해졌다"면서 "국회선진화법이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정부ㆍ여당이 힘을 합쳐 야당을 설득하고 국민에게 호소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거의 6개월마다 선거를 하게 되는데 여당이 계속 힘을 가지려면 선거에서 이길 수 있어야 하고, 선거에서 이기려면 행정을 얼마나 잘하는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대선공약 실현과 관련해 "입법과 행정 조치에서 조화를 이루고 타이밍을 맞추려면 평상시 각 레벨에서 원활한 의사소통이 이뤄져야 한다"면서 "서로 눈짓만 해도 알 수 있는 상태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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