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은 북한의 '남북관계 전시상황' 선언을 심각한 위협으로 간주한다고 밝혔습니다.
케이틀린 헤이든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대변인은 북한의 건설적이지 못한 새 성명에 대한 보도를 접했다며 이런 위협을 심각하게 간주하며 동맹국인 한국과 긴밀히 접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헤이든 대변인은 북한의 그런 위협은 친숙한 패턴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북한은 오늘(30일) '정부·정당·단체 특별성명'을 통해 이 시각부터 남북관계는 전시상황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성명에서 남북 사이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는 전시에 준해 처리될 것이라며 한반도에서 평화도 전쟁도 아닌 상태는 끝장났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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