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공정거래위원장에 노대래 전 방위사업청장을 내정했습니다.
청와대는 한만수 내정자가 사퇴한 이후 후임 공정거래위원장에 노대래 전 방위사업청장이 내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노대로 내정자는 올해 57세로 충남 출신이며 기획재정부 차관보와 조달청장, 방위사업청장을 역임했습니다.
청와대는 앞서 한만수 전 공정거래위원장 내정자가 지난 25일 해외 비자금 계좌 의혹 등으로 자진 사퇴한 이후 후임자를 물색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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