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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희 시인, 프랑스 독자들과 시 세계 공유

지난해 '찬 밥을 먹던 사람'이 번역 출간되면서 프랑스 문단에서 주목을 받았던 문정희 시인이 파리에서 독자들과 만났습니다.

주프랑스 한국문화원과 프랑스 브뤼노 두세 출판사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 문 시인은 프랑스의 독자들에게 여성성과 일상성을 기초로 한 자신의 시 세계를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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