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비자들의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돼 가계 소비 지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2월 국내총생산의 70%를 구성하는 소비자 지출이 전달보다 0.7%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1월 0.4% 증가한 데 이어 5개월만에 최대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시장 전망치와도 일치했습니다.
지난달 개인 소득은 기대 이상으로 1.1% 올랐고, 세후 가처분 소득도 0.7% 증가했습니다.
연초 단행된 소득세 2% 인상과 최근 휘발유값 고공행진 등에도 불구하고 고용 상황이 개선되고 집값 상승 등으로 소비가 꾸준히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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