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스텔스 전략 폭격기 B-2가 한반도에 전개해 훈련한 것에 대해 중국이 마뜩찮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훙레이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우리는 관련국들이 긴장된 정세를 돌리려는 노력을 기울이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훙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B-2가 한반도 상공에서 훈련한 것을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물음에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을 지키는 것은 관련국들의 공동 책임이라며 이렇게 답했습니다.
B-2의 한반도 전개 훈련을 사실상 부정적으로 평가한 것입니다.
중국 정부는 북한 도발을 억제하려는 한국과 미국의 강력한 대처가 북한의 반발을 다시 불러와 한반도 상황이 악순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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