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평택항에 부패된 길이 6m 고래 떠올라

평택항에 부패된 길이 6m 고래 떠올라
지난 28일 낮 12시20분께 경기도 평택항 해군 부두 인근 해안가에 길이 6m가량의 종류 미상 고래 1마리가 심하게 부패된 상태로 떠올랐다.

평택해경은 신고를 받고 방제 21정을 보내 죽은 고래를 인양했다.

고래는 길이 6m, 둘레 2.4m, 무게 5t가량으로 심하게 부패된 상태다.

이미지
평택항 관계자는 "고래가 서해안을 따라 평택항까지 올라온 것은 처음인 것 같다"며 "서해안 연안에 설치해놓은 그물에 걸렸다 빠져나오지 못해 부패된 후 물 위로 떠올라 조류를 따라 표류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해경 관계자는 "고래는 심하게 부패하여 있었으나 포획된 흔적을 발견되지 않았다"며 "관련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에 처리토록 통보했다"고 말했다.

(평택=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