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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주가조작 포상금 10억 원까지 확대 추진

[경제365]

주가 조작 등 불공정 거래 제보 포상금을 최대 10억 원까지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은 주가 조작 포상금을 지금보다 10배 많은 10억 원까지 늘리는 방안을 관계기관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지난 2005년 신고포상금 제도를 도입했지만, 지난해 제보 5건에 포상금 지급액도 3천 920만 원에 그쳤습니다.

최근 국세청은 지하경제 양성화를 위해 탈세 제보금을 10억 원으로 올렸고, 그 뒤 제보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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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의 저축 금리가 33개월 만에 2%대로 추락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신규 저축 금리가 연 2.94%로 1월보다 0.06%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시장 금리 하락 여파가 컸고, 경기 불황으로 대출 수요가 줄어 은행권의 영업 압박이 심해진 게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대출금리는 은행간 금리 인하 경쟁 속에 0.09%P 내린 연 4.91%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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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사용 경험을 토대로 직접 제품을 평가하는 '소비자 톡톡' 서비스의 올해 첫 번째 평가 품목으로 자동차 블랙박스가 선정됐습니다.

평가 대상은 아이나비 등 63개 업체, 132개 제품입니다.

희망자는 스마트컨슈머 홈페이지의 '소비자 톡톡' 코너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뒤에 평가할 수 있습니다.

평가 요소는 카메라와 편리성, 가격 등 5개 항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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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연체율이 6년 4개월만에 최고치로 치솟았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말 은행권 가계대출 연체율이 1.04%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등 모든 연체율이 올라갔습니다.

금감원은 체감 경기가 개선되지 않고 부동산 시장 침체가 이어져 연체율이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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