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박기춘 원내대표는 정부가 다음달 추가경정 예산을 편성하기로 한 데 대해 "추경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여야정 논의 등을 거쳐 공론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오늘(29일) 비상대책회의에서 "정부는 다음달에 추경을 한다면서 너무 서두르는 듯 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그러나 한국은행은 경기가 바닥을 지났다고 보고 금리 인하 등에 대해 부정적이다"며, "시장에 상반된 신호를 보낼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추경보다 추경의 내용이 중요하다"며 복지 지출에 중점을 둘 것을 주문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