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원조교제 미끼로 모텔 유인해 폭행…휴대전화 빼앗아

원조교제 미끼로 모텔 유인해 폭행…휴대전화 빼앗아
부산 강서경찰서는 28일 원조교제로 40대 남성을 모텔로 유인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강도상해)로 김모(20)군과 이모(18)군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김군 등은 9일 오후 5시 20분께 부산 강서구 명지동의 한 모텔 앞에서 조모(45)씨를 폭행해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히고 시가 100만원 상당의 휴대전화를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유흥비 마련을 위해 공범 A(15)양이 스마트폰 채팅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난 조씨와 성관계를 하면 미리 문을 열어둔 모텔방으로 들이닥쳐 금품을 뜯어낼 목적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조씨가 A양과 성관계 중 이런 낌새를 눈치채고 도주하자 모텔 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김군 등이 조씨를 폭행하고 휴대전화를 빼앗았다.

(부산=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