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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량·나트륨 가장 많은 외식 메뉴는 '짬뽕'

열량·나트륨 가장 많은 외식 메뉴는 '짬뽕'
짬뽕 한그릇에 든 나트륨의 양은 하루 전체 권장량의 2배나 되고 돼지고기 수육 1인분의 열량은 성인 1일 열량 기준치의 절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간한 외식 영양성분 자료집에 따르면 외식 메뉴 238종 가운데 1인분의 나트륨 함량은 짬뽕이 4천mg으로 가장 많고 우동, 간장게장, 열무냉면, 김치우동도 하루 기준치를 훌쩍 넘겼습니다.

열량은 돼지고기 메뉴에서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각 음식의 1인분 기준 열량은 돼지고기수육이 천206㎉로 가장 높았고 감자탕, 돼지갈비구이, 해물크림소스스파게티, 삼계탕 순으로 높았습니다.

식약처는 외식 메뉴 총 238종의 영양성분을 분석한 결과 일부 국물 요리 1인분의 나트륨 함량이 세계보건기구의 1일 섭취 권고량, 2천mg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국물을 적게 먹는 등의 방법으로 나트륨 섭취를 줄여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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