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8일)밤 9시 50분쯤 광주시 각화동의 농수산물 도매시장 주변에 있는 상가 밀집지역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33제곱미터 규모의 식자재 등을 파는 점포 11곳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2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점포들이 다닥다닥 붙어있고, 건물들이 샌드위치 판넬로 되어 있어 화재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상가 주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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