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중학교 졸업생 10명 중 8명은 특목고나 자사고에 진학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정진후 의원이 내놓은 '특성화중 실태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청심국제중의 경우 2008~2012학년도 졸업생 중 사회적배려대상자를 제외한 일반학생 가운데 84%가 특목고나 자사고에 진학했습니다.
같은 기간 부산국제중은 82.5%, 대원국제중 80.4%, 영훈국제중 76.9%가 특목고나 자사고에 진학했습니다.
국제중 가운데 특목고와 자사고 진학률이 가장 높은 청심국제중의 2012학년도 졸업생은 97.1%가 특목고나 자사고에 진학했습니다.
지난 5년간 전국 4개 국제중 졸업생 가운데 특성화고에 진학한 학생은 한 명도 없었습니다.
예술고등학교 진학률이 높은 예술중학교도 특목고 진학률이 높아 부산예술중 87.1%, 브니엘국제예술중 75.6%가 특목고와 자사고에 진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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