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다음 달 8일부터 한 달 동안 4월 임시국회를 열고 국회 쇄신법안과 민생 법안 등을 우선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새누리당 김기현, 민주통합당 우원식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늘(28일) 이 같은 내용의 4월 임시국회 개회를 합의했습니다.
여야는 지난해 대선 기간 동안 여야의 공통공약 중에 의원연금 폐지 등 국회 쇄신 법안과 민생 법안 등 우선 처리할 수 있는 법안을 선택해 이번 임시국회에서 처리하도록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여야는 이 밖에도 4월 국회에서 예산안의 국회 제출 시기를 앞당기는 내용의 국가재정법 개정안과 국정감사를 국회 정기회 기간 중에 실시하는 안건도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여야는 또 박한철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을 다음달 11일 본회의에서 의결하는 한편 다음달 25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대정부 질문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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