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세계에서 모바일 관련 특허를 가장 많이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정보기술(IT) 전문 매체인 테크크런치는 체턴 샤르마 컨설팅의 보고서를 인용해 삼성전자가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많은 모바일 관련 특허를 등록했다고 28일 전했다.
삼성전자는 이를 바탕으로 1996∼2013년 누적 모바일 특허 수에서도 1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지난해까지 1위였던 노키아는 4위로 떨어졌고, IBM과 소니가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LG전자는 지난해 특허 수에서 6위, 누적 특허 수에서 10위를 기록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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