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금리가 전반적으로 크게 내렸습니다.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3.0%에서 2.3%로 대폭 낮추고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공식화하자 금리가 급락했습니다.
국고채 3년물과 5년물, 10년물 등을 금리가 각각 2.45%, 2.51%, 2.73% 등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통안증권 1년물과 2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09%포인트, 0.12%포인트 하락해 연 2.52%와 연 2.49%를 나타냈습니다.
이정범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정부가 성장률 전망치를 크게 하향조정하고 추경을 편성하기로 하면서 금리 하락을 유발했다며 기준 금리 인하 기대감과 저성장에 대한 우려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금리가 급락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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