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각 27일 영국 런던 사우스켄싱턴에 있는 크리스티 옥션하우스에서 '코끼리새 알'이 공개됐습니다.
인간보다 먼저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섬에 살았던 코끼리새는 키 3m, 무게 300㎏으로 조류 중 가장 큰 크기를 자랑했지만 원주민의 무분별한 남획으로 17세기 초 멸종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매우 희귀한 코끼리새 알이 경매 물품으로 재등장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일반 달걀의 120배 크기,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코끼리새 알'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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