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회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민주통합당 유기홍 의원은 "서울시내 8개 외국인학교 재학생 163명이 부정입학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유 의원은 서울시교육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19개 외국인학교 재학생 6천여명을 대상으로 한 실태점검에서, 8개 학교 재학생 163명이 소명 시한인 3월 말을 앞두고 입증자료를 제출하지 않아 부정 입학이 의심된다고 말했습니다.
유 의원은 "부정입학 추정자 중 30%인 49명은 학부모의 직업이 사업가와 의사, 교수 등 고소득층으로 부유층의 도덕불감증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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