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원미경찰서는 수도권 일대 고급 아파트를 돌며 금품을 훔친 혐의로 52살 최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최씨는 2010년부터 3년간 70차례에 걸쳐 고급 아파트 출입문 잠금장치를 드라이버로 뜯고 들어가 금품 7억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최씨는 주변 의심을 피하기 위해 정장 차림에 고급 외제차를 타고 다니며 범행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정장에 벤츠 몰며 수도권 아파트 70차례 턴 5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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