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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외국인 투자기업, 대학생 취업 돕는다

<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28일)은 경기도 외투기업 취업설명회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경기지역에는 3천 200여 개의 외국인투자기업이 진출해있는데요.

외투기업에 대한 정보부족으로 대학생들의 취업율이 낮고 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경기도가 이달부터 취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는데요, 어제는 경기도 시흥의 한국산업기술대에서 행사가 열렸습니다.

경기도는 외투기업의 인사·총무 담당자를 참가하도록 해서 연말까지 모두 20여 차례 대학을 돌며 학생들에게 생생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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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평택시 이충동 문화체육센터에서 올해 첫 평택시일자리박람회가 열립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평택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30개 중소기업이 참가해 구직을 희망하는 취업애로계층 500여 명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평택시는 구직자들의 안정적인 취업을 위해 참가 기업을 근로자 20인 이상의 중소기업 가운데 고용형태와 근로조건이 우수한 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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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물향기수목원과 아모레퍼시픽을 잇는 둘레길이 생깁니다.

경기도와 오산시는 어제 도청상황실에서 회사 측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오산시 가장동 아모레퍼시픽 공장과 청학로 물향기수목원을 잇는 1.5km 길이의 기존 등산로를 정비하고, 등산로에서 공장까지 300m를 연결해 새로운 둘레길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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