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사기단에 통장을 팔고는 몰래 만든 체크카드로 수백만원을 빼돌린 혐의로 19살 정모 군을 구속하고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정 군 등은 지난 1월 대포통장을 구하는 보이스피싱 일당에게 자신 명의 통장 2개를 50만 원에 판 뒤 몰래 만든 체크카드로 680만 원을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 군 등이 통장을 개설하면서 입금 되면 문자를 받도록 해 대출사기로 빼돌려진 돈을 먼저 빼갔다고 말했습니다.
정 군 등은 또 지난 1월 10만 원짜리 수표 8장과 5만 원권 2장을 위조해 편의점 등에서 사용하고 거스름돈 50만 원을 챙긴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통장 팔고 돈 인출" 보이스피싱 사기단 등친 10대 4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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