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군통신선 차단으로 개성공단 출입경에 지장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지만, 공단 출입경이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북측은 오늘(28일) 오전 개성공단 관리위의 민간통신선을 통해, 개성공단에 출입할 사람들의 출입경에 동의한다는 뜻을 전해왔습니다.
이에 따라, 오전 8시 반에 161명이 개성공단으로 출경한 것을 시작으로 개성공단 출입경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 개성공단으로 들어갈 사람은 530명, 공단에서 남측으로 귀환할 사람은 511명입니다.
개성공단 근로자 출경…北 개성공단관리위 유선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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