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연맹으로부터 시리아 유일 대표로 인정받은 시리아 반군 연합이 카타르의 수도 도하에 첫 대사관을 열었습니다.
시리아 반군 연합은 종전 시리아 정부가 사용하던 대사관을 넘겨받았으며, 아랍과 서방국가 대사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사관 입구에서 개관식 행사를 치렀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아랍권 22개국으로 구성된 아랍연맹 정상들은 바샤르 알 아사드 정권에 저항하는 시리아 반군 연합을 시리아 대표로 인정했으며, 반군 연합체 의장직을 맡았던 무아즈 알 카디브가 시리아 사절단 수장으로 아랍연맹 정상회의의 대표 의석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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