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북서부 산악지대인 라오까이성에 우박을 동반한 폭풍이 엄습해 30명 이상이 다치고 가옥 수천여 채가 파손됐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오늘(27일) 므엉크엉과 박하, 시마까이 일대에 20분가량 우박과 폭풍이 몰아쳤습니다.
특히 일부 지역에는 초대형 우박이 쏟아졌습니다.
이때문에 므엉크엉 지방에서 가옥 수천여 채의 지붕이 날아가고 나무가 뿌리째 뽑혔으며 주민 16명이 다쳐 병원에 실려갔습니다.
박하와 시마까이 지역에서도 가옥 지붕 등이 파손되고 14명 이상 부상했습니다.
당국은 피해 지역에 구조대를 급파해 주민들의 복구작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