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당국이 선교 혐의로 체포한 한국인 1명 등 외국인 4명을 곧 석방할 것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리비아 벵가지의 치안 담당자의 말을 인용해 외국인 4명은 석방되고 나서 국외로 추방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리비아 주재 한국대사관측은 리비아 당국으로부터 이에 관한 공식 통보를 받은 적이 없다며 사실인지 확인해 보겠다고 말했습니다.
리비아 경찰은 지난달 12일 벵가지에서 한국인과 이집트인 등 모두 4명을 체포해 선교 혐의 등을 조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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