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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연대 "새벽 아르바이트생 63% 생계가 목적"

알바연대 "새벽 아르바이트생 63% 생계가 목적"
새벽 시간대 근무하는 아르바이트생 10명 중 6명은 생계 목적으로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아르바이트생 단체 알바연대가 자정부터 새벽 5시 사이 편의점,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등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생 255명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3%가 생계 목적으로 일한다고 답했다.

전체의 85%는 현재 근무처에서 일한 기간이 1년 이하였으며 주당 평균 노동시간은 44시간으로 조사됐다.

이들의 평균 아르바이트 기간은 2년 6개월이었으며 13년째 아르바이트만 하고 있다는 응답자도 있었다.

최저임금에 대한 관심도 낮아 응답자의 57%가 최저임금이 얼마인지 몰랐으며, 실제 최저임금에 대해서는 전체의 51%는 적다고 답했다.

알바연대 관계자는 "생계목적의 알바생이 많다는 것은 결국 직장에서 일하는 수준으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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