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을 사전에 예방하면서 당뇨병도 치료할 수 있는 신약 후보물질이 개발됐습니다.
한국화학연구원 안진희 박사 연구팀은 체내 지방 생성의 결정적 역할을 하는 효소를 선택적으로 마비시켜 중성지방 생성을 억제하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 당뇨병도 치료할 수 있는 신약후보물질을 개발했습니다.
이 신약후보물질은 동물 실험 결과 체중증가가 11% 정도 억제되고, 혈당도 59%나 떨어져 당뇨병 개선 효과가 뛰어나면서도 위장 장애나 저혈당 유발 등의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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