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감기에 항생제를 처방하는 비율이 10년 전에 비해 거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이 전국 4만 6천여 개 요양기관의 외래처방 3억 7천만 건을 분석한 결과 감기에 대한 항생제 처방률은 약 44%로 집계됐습니다.
10년 전인 2002년 조사 당시의 73%와 비교하면 거의 절반에 가까운 수준입니다.
또, 전체 조사대상 의원 가운데 항생제 처방률이 80%를 웃도는 의원 수는 1천 200여 곳으로 3년 전보다 4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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