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환 육군참모총장은 "현재 북한의 강도 높은 위협이 지속되고 있다"며 "즉각 전투임무수행이 가능한 실전적 교육훈련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조 총장은 오늘(27일) 경기도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실시된 26사단 기갑수색대대의 공·지 합동훈련을 현장 지도한 자리에서 "실제 전장과 같은 극도의 압박감 속에서 전투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능력을 구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오늘 훈련에 참가한 기갑수색대대원들은 K-1 전차와 K-200 장갑차를 몰고 포병과 육군 항공, 공군의 화력지원 하에 목표를 향해 공세적으로 기동하는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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