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대통령 공약 사항인 4대중증질환 보장 확대와 비급여제도 개선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가동하고 의견 수렴에 나섭니다.
복지부는 오늘(27일) '국민행복 의료보장추진본부'를 발족하고 의료보장반과 의료제도개선반으로 나뉘어 각각 4대중증질환 보장 강화 계획과 선택진료·상급병실료·간병비 등 3대 비급여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합니다.
복지부는 추진 본부를 통해 오는 6월 중에 4대 중증질환 보장강화 계획 수립을 완료한다는 목표 아래 보장성 강화 요구 조사와 비급여 의료비 실태조사 등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다음달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등 환자단체와 의학회, 의료계 4대 단체 등과 6차례에 걸쳐 현장 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하고, 복지부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국민 의견도 접수합니다.
복지부 "4대중증질환 보장확대 계획 6월까지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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