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분당경찰서는 27일 술을 마시고 가정집에 침입, 주인을 흉기로 위협하고 돈을 빼앗은 혐의(특수강도 등)로 서모(33)씨를 구속했다.
서씨는 지난 8일 오후 10시 40분께 성남시 분당구 서모(73·여)씨의 집에 들어가 서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13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는 등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6차례에 걸쳐 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씨는 경찰에서 "술만 마시면 도벽이 생겨 범행하게 됐다"고 진술했다.
(성남=연합뉴스)
"술 마시면 훔치고 싶어" 음주도벽 3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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