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요가 자세 "유연함이라면 이 정도는 되야..." 김연아 손연재도 울겠어
유리가 요가 자세로 놀라운 유연성을 보여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일본 지상파 TBS 계열방송인 MBS 다큐멘터리 ‘정열대륙’에 출연한 소녀시대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아레나 투어를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리는 라이브 공연을 앞두고 스트레칭을 하며 몸풀기에 집중했다.
그녀는 허리를 90도로 굽히고, 다리를 들어 몸과 일자로 만드는 등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요가 자세로 유연성을 뽐냈다.
유리 요가 자세를 본 네티즌들은 "유리 요가 자세 유연성이 대단하네", "유리 요가 자세 와우! 저러니까 저런 몸매를 유지하겠지", "유리 요가 자세 따라해보고 싶은데 내 몸뚱아리는 유리랑 너무 다르다", "유리 요가 자세 멋져 멋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내달 21일까지 아레나 투어를 통해 일본팬들과 만남을 가진다.
(유리 요가 자세 사진=TBS '정열대륙' 방송 캡처)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E! 연예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