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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대응팀 "대북 매체·YTN 정밀조사 계속"

합동대응팀 "대북 매체·YTN 정밀조사 계속"
지난 20일 사이버 공격으로 인한 언론사와 금융기관의 전산 마비 사태를 조사하고 있는 민관군 합동대응팀은 어제 일부 대북 인터넷 매체들의 홈페이지 접속 장애에 대해 추가 공격 가능성을 열어놓고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합동대응팀은 어제(26일) 경찰과 방송통신위원회 등에 장애를 신고한 대북 매체들의 서버와 컴퓨터 등을 현장 조사했고, 현재는 구체적인 접속 기록과 피해 상황을 정밀 분석하고 있습니다.

앞서 대북 매체 관계자들은 어제 오후 2시를 전후해 데이터베이스 서버에 대한 공격이 미국과 중국 IP를 통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됐다고 주장했습니다.

합동대응팀은 또 어제 오전 마비됐던 YTN과 계열사들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대해서도 외부 공격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홈페이지들은 오전 8시 30분 현재까지 접속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밖에 어제 한때 장애를 일으켰던 전국 7개 지방자치단체의 인터넷망과 기획재정부 홈페이지는 일시적인 장비 이상이나 단순 오류 때문인 것으로 밝혀져 모두 복구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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