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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관로공사 근로자 3명 흙더미에 깔려 부상

대구서 관로공사 근로자 3명 흙더미에 깔려 부상
오늘(26일) 오후 3시 반쯤 대구 달성군 원교리 관로 매설공사 현장에서 인부 3명이 흙더미에 매몰됐다가 1시간만에 구조됐습니다.

54살 김 모 씨 등 3명은 2.5m 깊이의 구덩이에서 작업하던 중 갑자기 흙더미가 무너져 내려 사고를 당했으며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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